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병과 (문단 편집) === 지력의 열매 === >먹으면 지력이 올라가는 희한한 열매. 정신력 상승 상태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 장수 ||<:> 병과 ||<:> 열매 필요 횟수 ||<:> 능력치 성장 || ||<:> 이전 ||<:> 보병 ||<:> 1개 ||<:> +2 → +3 || ||<:> 장료 ||<:> 기병 ||<:> 2개 ||<:> +2 → +3 || ||<:> 유엽 ||<:> 포병 ||<:> 3개 ||<:> +2 → +3 || ||<:> 전위 ||<:> 무도가 ||<:> 9개 ||<:> +1 → +2 || 지력의 열매는 무기인 만렙 부채나 보검을 팔아서 얻는데, 무력의 열매만큼 효용성이 높지는 않다. 어차피 아군 문관계는 전원 지력이 90 이상으로 정신력이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육성을 통한 화력 증강이 의미가 없고, 그나마도 나머지 무장들에게 정신력은 상대의 책략 회피율이나 데미지를 덜 입는 방어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 입수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문관계의 합류가 조금 늦고, 다른 무기나 방어구와 달리 반격을 받으면서 무기레벨을 올릴 수 없긴 해도 적 유무와 관계 없이 매 턴마다 조언, 기합, 명상 등 상시 책략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무기레벨을 올리기 쉽다. 또한 지력의 열매를 필요로 하는 무장들의 요구 개수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모이는 대로 먹여주고, 더 사용하지 않고 남으면 책략 방어 버프용으로 사용해도 된다. 이전은 열매 1개로 지력 열화가 해결되며, 장료는 열매 2개로 관우와 동일하게 지력을 특화시킬 수 있다. 3개가 필요한 유엽 또한 후방에 있더라도 책략공격은 얻어맞을 가능성이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먹여주는 것이 좋다. 전위는 먹여주면 약점인 책략 방어력이 상당히 개선되고, 둔병 등의 책략성공확률도 높아지지만 열매가 9개나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로 육성시키기는 상당히 어렵다. 육성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열매가 모일 때까지 전위를 키우지 않기에는 전위를 생환시켜야 하는 완성 전투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 또한 무도가계 특성상 초반의 막강함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데, 열매 육성이 완료된 중후반부터 육성하게 되면 기껏 특화시키고도 탱킹도 딜도 안되어서 전방에서 활약은커녕 둔병 셔틀로만 굴리게 되는 것도 문제. 열매 육성법이 10개를 넘지 않는 걸 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목록에는 없지만, 만약 작정하고 먹여줄 경우 제일 유용한 건 11개가 필요한 초선이다. 물론 2장부터 합류하기 때문에 지력 특화를 시켜도 어느 정도의 능력치 추가분을 놓치긴 하지만, 정신력 상승으로 유혹의 피해량과 성공확률이 크게 향상되며, 현혹 성공확률도 조금 올라가게 된다. 전위와는 달리 중후반에 활약하게 되더라도 유혹 책략으로 지형 상관없이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궁병계보다 더 높은 화력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